미국은 현재 이런 상황입니다. 가상자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래 산업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권리당원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theminjoo.kr/24323004WCXH8EE
민주당에 대한 충언으로 알아주시고, 유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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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백악관 암호화폐 부문 직책 신설 검토 중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팀이 백악관 내 첫 암호화폐 전담 직책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들은 업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역할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 중이며, 잠재적 후보자를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역할이 백악관에 속하는 직책이 될지 혹은 연방기관 간 정책을 조정하게 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다만 업계 관계자들은 트럼프 직접 보고가 가능한 권한 및 역할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정보 플랫폼 파사이드 인베스터(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미국 BTC 현물 ETF에 8억 1,640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아크인베스트 ARKB 2억 6,73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2억 5,610만 달러 ▲블랙록 IBIT 2억 1,610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5,28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620만 달러 ▲반에크 HODL 79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공동 설립자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기존 17.5억달러에서 26억달러로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만기는 2029년 12월 1일이지만, 정기적인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수 및 기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와 관련 암호화폐 헤지펀드 카프리올인베스트먼트(Capriole Investments) 설립자 찰스 에드워드(Charles Edwards)는 "마이클 세일러의 30억 달러 규모 BTC 추가 매입이 21일(현지시간, 전환사채 공모 마감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운용사 제외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BTC를 보유 중인 미국 IT 기업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18일 기준 약 46억 달러 상당의 331,200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MSTR의 BTC 평균 매입 단가는 49,874 달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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