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르지 50년 넘께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해온 지금은 노인이 된 열 열 당원으로서 그동안 지켜 보아 왔던 진보 세력들의 면모를 말하고자 한다. 모든 인간들은 거의 비슷비슷 하지만 조금 차이만 다를 뿐이다. 지난 진보 세력들의 정권을 잡았을 때나 보수 세력들의 정권을 잡았을 때나 우리 일반 국민들의 느끼는 감정은 별 차이를 못 느낀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문재인 윤석열 현 정부나 별 차이가 없다. 

어느 정권이나 우리 국민들에게 크게 눈에 보이게 대통령이나 국회의원들의 한일이 없다. 어느 당이든 대통령이 돼서 국민들에게 획기적인 희망 찬 삶을 열어준 대통령이 없다.조금이 차이일 뿐 우리 인간들은 똥 싸러 갈 때와 똥 싸고 나온 때 마음이 다르다. 모든 인간들의 자신의 먹고 살기 위해 살아 가는 것이기 때문에 남을 위해 배려하고 챙겨주는 인간이 없다. 말로나 겉으로 그리고 좋은 인간처럼 위선을 떨며 자신의 실속을 챙기는 인간들 남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은 한 사람도 없다 할 것이다.

인간들의 속성을 잘 깨닫고 남의 잘 되는 것을 배 아파 하지 말고 본 보며 칭찬하고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른 인간들 보다 앞서려는 스스로의 선의의 노력을 하는 것 만의 남을 능가하는 능력이 생긴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남을 누르고 짓밟고 질투와 모함을 하지 말고 욕심도 지나치게 부리려고 하지 말고 모든 인간들의 똑 같이 소중함을 인정하고 기회도 똑 같이 가질 수 있게 공정하고 평등한 인류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더불어 민주당의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더불어 민주당에 바라고 싶은 것은 더불어 민주당은 제발 같은 당 사람들 끼리 흘 뜯고 비방하고 모함하며 당과 지지자들을  갈라 놓으려 하지 말고 하나로 똘 똘 뭉쳐 정권을 탈환해서 자신들의 하고 싶은 정치를 마음껏 펼쳐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당과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이며 또한 자신의 명예와 능력을 인정 받게 되는 영원한 길이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낙연 김부겸 김경수 정세균 

그 외 배신 행위자 박용진 설훈 조응천 이원욱 김종민 이상민 홍영표 윤영찬 등 같은 동료를 대역 죄인도 아닌 사람을 자기 혼자 살겠다고 모함하고 배신 행위를 하는 자들 그런 자들 때문에 이제 까지 더불어 민주당의 크게 발전이 안 됐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누가 봐도 현재로서는 이재명만한 사람이 없다고 들 모든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이나 그 외 있으나 마나 한 인간들 까지 이재명대표 만을 바라보고 있는데 모두가 똘똘 뭉쳐 이 난관을 헤처 나가야 할 때이다> 다른 인간들에 현혹되지 말고 이럴 때일 수록 더 더욱 단단하게 뭉쳐야 산다는 것 잊지 말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