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후면 전국 시도지사 지방의회 의원 선거가 있는 해 입니다..
그런대..
저는 이 지방의회 의원들이 왜 필요 한것인가 하는 의문이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30년이 넘개 지방의회가 이어져 오고 있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지방의회 의원들은 국회의원이 자신들의 보좌관들을 지방의회에
추천 해서 의원이 돼면 국민의 세금으로 그 의원을 유지 할수 있으니..
국회의원은 보좌관을 한명이라도 더 많이 유지 할수 있는 정치적인 도구로 변질 된지 오래 입니다..
거기에 지방의원들이 눈의띄이는 행적이나 혹은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일을 한것도 거의 없거나..
전무하다고 봐도 무방 할정도 이고..
때로는 시민들 국민들의 세금으로 해외 여행을 해서 물의를 일으키거나..
성 비위 혹은 개발 정보를 미리 빼내서 부동산 투기를 한다거나..
속칭 권력자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시민들의 불편할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념을 강조 하면서...
폐지를 하거나 (TBS 사태)
때로는 국회의원 처럼 개인적인 비위를 일으켰는대도 불구 하고 의원직을 유지 하려고 각종 꼼수를 부리는 모습을 볼때..
더 이상 지방의회 의원은 필요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런 요구를 하고 싶습니다..
대도시나 광역 도시 같은 곳에서 시 도 의원 구 의원 이런 기초 의원 제도는 아에 폐지 하고..
구청장 시장 도지사 정도만 선거로 선출 할수 있게 하였으면 합니다..
3김...처신 잘 해야 될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