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집권 초반기에는 자신을 진보 계열의 깨어 있는 진보 교수 처럼 행동을 하다..
조국 민정 수석 사건으로 세상이 떠들석 해지자..
자기는 조국 같은 친구를 둔적이 없다 라면서 친구 등에 비수를 꼽는 행동을 서슴치 않고 하더니..
지금은 아에 대 놓고 보수를 넘어서 뉴라이트적인 행동을 하는 군요..
이 정도면 기회주의자 내지는 박쥐 라고 밖에는 볼수가 없는 거죠..
민주당이 다시 정권을 찾아 오면 이런 사람은 교육계는 물론 출판 언론계에서 어떠한 일도 못 하게 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마치 능력 좋은 사람으로 포장 하는 쪽도 똑 같은 사람으로 취급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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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쥐에게 미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