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도 안되는 자들의 더불어 민주당 분열로 만들어 더불어 민주당을 사라지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어려울 때일 수록 서로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는 생각은 않고 그것도 당의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계획해서 이재명 대표를 없애려고 조그만 한 실수도 꼬트리를 잡고 무슨 큰 잘못이라도 한것 처럼 권력을 동원하여 큰 죄인것 처럼 만들어 가는 것을 국민들은 다 아는 사실인데
하물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장이며 국무총리까지 지내며 온갖 권력을 누렸던 자들의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자신의 욕심만을 생각한 나머지 당원과 지지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남의 곤경을 빌미를 이용 자신만의 권력을 잡으려는 몰상식한 행위를 일삼는 자들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김경수 박용진 설훈 이원욱 이상민 유기홍 김종민 김해영 조응천 홍영표 윤영찬등 그 외 더불어 민주당을 음 해 하는 자들 당원과 지지자들은 다 알고 있다.
이자들 자신들의 분수와 주재를 모르고 천방지축 지금도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는 괴물 같은 자들이다. 지난 대선 때 이낙연 박용진 설훈 정세규 같은 자들만 없어도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은 무난히 돼서 이런 고초를 안 겪어도 됐을 것이다. 너희들은 더불어 민주당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천벌을 받을 자들이라는 것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에 염치 없이 있으려고 하지 말고 당원과 지지자들의 보이지 않은 곳에 가서 혼자 참회하며 살아도 모자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근처에 얼신도 하지 말라 누가 너의 들을 반겨줄 사람 한 사람도 없다. 아니 몰매 맞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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