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 집회~~ 민주당 주도로 하던데, 참 한심하기 짝이없더이다. 박근혜 퇴진 촛불 집회는 시민들이 중심이 된 그야말로 축제같은 집회였습니다.
오늘 보면 스피커 상태도 오락가락 ㆍ 어느 쪽은 잘들리다가 어느 촉으로가면 왕왕소리만 나고 ~~
민주당 의원들은 꼭 그렇게 연설을 해야만 합니까? 그것도 재미없는 연설을 .
이재명대표 연설 하나면 충분하지 않나요? 다른 의원들은 간단히 구호 외치시면 될것이고,
정말 시민들이 공감하는 가수들이 나와서 호소력이는 말과 노래 이런것들로 꾸미면 안되나요?
다시 나가고 ㆍ또. 나가고, 아이들 데리고 나가고 싶은 집회 문화가, 민주당의 경직성으로 엉앙이되는 집회가 되고 있다는 생각 안드시나요?
집회문화도 전문적인 사람들 모셔다가 쓰면 안된까요?
탁현민 같은 사람이 멋있게 꾸밀 수 있지 않을 까요?
제발 지금 불붙고 있는 민주 시민들의. 가슴에 찬물을 끼언지 말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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