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이 붑니다.
이 나라의 보수정권은 오로지 정권유지 차원에서, 입법부를 제외한 경찰력 검찰력(행정부) 법원(사법부)를 접수하고 제 1의 야당대표를 사망케하고 북풍정국으로 돌입했습니다.
이젠 입법부의 권한을 일당백으로 십분 발휘를 해야 할 때입니다.
근본적으로 경찰조직 검찰조직 사법조직을 재개편해야 합니다.
지금은 늦었습니다.
지금은 북풍시대입니다.
당대표의 다음 선고재판도 유죄가 나올 것이고 실형이 나올 수 있습니다.
아마 실형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북풍.
이젠 보수측에서도 탄핵을 감안한 대책이기에 행정부 사법부를 장악해서 악책이라도 써서 당대표 선고 유죄를 선고할 것입니다.
여기서 전략을 잘 세워야 할 거 같습니다.
국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거리 촛불행진만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미 경찰 검찰 사법조직을 재개편 했어야 하는데 23기 24기에서도 등한시 해서 때를 놓쳤네요.
결론적으로 군사정권에 대비하는 교토삼굴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짜장면 값이 슬금슬금
댓글
죄가 되지도 않는 재판
재판 같지도 않는 판결
그나마 사법부가 어느 정도 중심을 잡아줬는데
신진우 판사 한성진 판사같이 함량미달인 판사들이
나라를 다 망쳐놓네요
항소심에도 신진우 한성진 같은 판사가 걸려들지는 모르나
정상적인 생각을 가진 판사들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항소심은 기대해 봅시다
정의는 이기게 되어 있고 룬석열 끌어내리고 나서
신진우 한성진 판사는 옷을 벗게 하고 책임을 물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