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적의원 4분의 1이상 서명발의로 국정조사를 할수 있는것 아닙니까?
언제까지 국민들이 다가오는 겨울 차가운 아스팔트위에서 칼바람 맞으며 촛불집회해야 합니까?
30만, 50십만명 결집해도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하지도 않고 보도해도 몇 만명 정도로 방송하는데 얼마나 호응이 있을까요?
또한, 확실한 증언도 없고 국짐의 방해, 윤석열의 거부권, 되풀이 되는 재표결 결과 부결되는 상황에서 윤석열의 검찰들은 명태균 수사 축소할 것이고 결국에는 꼬리 짜르기로 끝났것입니다.
이렇게 시간 낭비만 해야 하는게 답답합니다.
차라리 민주당과 조국당이 합쳐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전국민이 보는 TV에서 강혜정과 김태열 등을 증인으로 불러 생생한 증언을 듣는게 더 많은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있는것 아닐까요?
그래야 검찰들도 수사축소하지 않고 제대로 된 수사하지 않을까요?
박근혜 탄핵때도 고영태 등 증인들의 국정조사청문회 증언으로 전국민의 분노를 유발하여 특검 수용되지 않았나요!
현재 아무리 특검발의해도 의혹이라고 치부하고 계속 거부하는데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국정조사에서는 증인들은 거짓증인하지 못하므로 확실한 증언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그 증인들 철저하게 보호하면서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됩니다.
국민들을 차가운 겨울 아스팔트위에 내버려 두지 않고 하루 빨리 윤석열을 끌어내릴수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윤석열 정부가 제 2의 코로나 운운하며 집회 금지시키면 집회도 못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언론 통제하면 명태균 사건은 또 그렇게 시간만 가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 명품수사사건 종결처리처럼 허지부지 끝날것입니다.
물론 민주당 집행부들이 저보다 더 좋은 방법을 모색하고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도 너무 답답해서 의견을 말합니다.
이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북한의 김일성보다 더 악랄한 윤석열 정권입니다.
하루 빨리 저들 얼굴보는게 싫습니다.
중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고개 쳐들고 있는 윤건희를 보면 역겨워 지고 지금까지 잘 사용하지도 않은 욕슬 입에 달고 다닙니다.
하루 빨리 국민만 생각하고 국익을 생각하는 참다운 대통령을 보고싶습니다.
답답하다.. 민주당
댓글
촛불 집회도 하고
국정조사도 하고
할 수 있는 것은 다해서
하루라도 빨리 룬석열 끌어내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