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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들의 새로운 판 짜기가 시작되었다.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 만이 살 길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을 반드시 알려줘야 한다.

  • 2024-11-16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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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검찰, 언론, 법원의 행태를 보면 지방선거를 앞 두고, 새로운 판짜기 시작된 듯 싶다.

윤석열과 김건희 그리고 한동훈을 가지고는 앞으로의 선거를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한 듯 싶다.

더군다나 민주당에 이재명 대표가 있는 한 자신들의 기득권을 절대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들은.....

이재명 대표를 민주당에서 축출한 다음에 수박들과 손을 잡고, 다음 선거를 대비하고 있는 듯 보여진다.

그것뿐만 아니라 명태균과 이준석을 앞세워 김건희를 제거하고, 윤석열을 식물 대통령을 만들어서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인물을 앞세워 여론전을 펼치므로 다가오는 선거를 대비하는 것 같다.

아마도 국짐을 지지하는 개.돼지들은 김건희가 없어지고, 윤석열을 허수아비 대통령으로 만들고, 자산들이

원하는 인물을 앞세워 여론전을 펼치고, 사법기관을 통한 이재명 대표의 악마화를 통한 중도층을 끌어 앉는 

전략을 사용하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을 손 아귀에 넣을 것이라 자신하는 것 같다.

우리는 정경심 교수, 조국대표와 이재명 대표의 판결을 통해서 알아야한다. 저들의 지배근성은 절대 안바뀐다.

이제부터 우리는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굳건한 단일대오로 적폐들을 철저하게 응징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줘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이다. 

절처하게 응징함으로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검찰개혁, 사법개혁, 사회개혁을 꿈꾼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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