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판결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그릇된 판결이라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1인 시위라도 해서 세상에 외치고 싶은데
혼자 하기엔 벅차네요. 같이 하실래요?
한성진 판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감옥 가라고?
위협으로 느꼈다고 감옥 가라고?
그럼..윤건희도 잡아 처넣어라.
국민 상대로 입벌구 하는 윤건희도 감옥에
보낸다면 내 이 어처구니 없는 판결을
그나마.. 그나마.. 받아들이겠다.
한성진 판사는 부끄러운 줄 알아라!
침통하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