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판사...
검사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내가 무죄 하면 무죄 인것이다..
결국 내가 이 사람을 사회적으로 죽이고 살리는 신(神)이나 맞찬가지 이다..
검사..
경찰이 아무리 죄가 있다고 조사를 해서 올려도 내가 이거 증거로 사용하기는 그래 이러면서..
증거로써의 가치를 막아 버리면 범죄가 성립 할수가 없어..
그러니 내 판단 하나에 판사에게 갈 일도 없게 만들수 있지...
경찰..
사건이 벌어 졌을때 내가 이건 사건의 안될수도 있다 하고 내가 판단해서 그런 취지로 보고서 올리면 끝 이야...
한마디로 내 판단에 의해서 사건이 될수도 안될수도 있는 거야..
기자..
내 글 하나 면 여론을 움직여서 너를 사회적으로 아에 묻어 버릴수가 있어..
팩트..
이런건 중요치 않아 내 키보드 자판 타이핑에 사용된 워딩 하나면 너는 죄가 있건 없건 사회적으로 매장 될수도 있어..
교수 교사..
교수님 선생님 뒤에서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안들리면 알아서 앞으로 오던가 아니면 미리 공부 해서 오거나..
내 목소리 보호 하기 위해서 나는 이 정도의 크기로 밖에는 말을 못 하겠다.
마이크..
이런걸 왜 사용해..
사용해도 이정도 밖에 안들리면 너희들이 알아서 공부를 하던 포기 하던지 그래..
나는 모른다..
국회의원..
여당 야당 할거 없이 자신의 이익에 최대한 욕망을 보이고 세비 인상에는 여당 야당 없이 합의를 잘 한다..
이정도의 계층을 가만 두고선 개혁을 한다고 하는것은 사실상 거짓말을 하는것과 무엇이 다른가..
개혁을 하려면 이런 계층의 직업군 부터 개혁을 해야 하고 이런 계층에서 오래 돼신 분들은 스스로 물어 나야..
새로운 젊은 세대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사회가 역동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입니다..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라도 혁명과 다름 없을 정도의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우울증 걸릴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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