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무관심하면 개,돼지 취급당하고 짐승 독재자들에게 지배를 당한다.

  • 2024-11-15 20: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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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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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하면 개,돼지 취급당하고 짐승 독재자들에게 지배를 당한다.

정치의 삼권분립이 허울뿐인 대한민국의 헌법을 조기에 개정하여 사법부 언론을 완전 독립시키고

대통의 위임 권력을 대폭 축소하는 길만이 다시금  짐승 독재자들이 판치는 세상을

일시적이 아니고 정말로 끝날수 있다고 본다.

 

대한민국의 정치에 가장 큰 근본 문제는 대통의 5년 위임권력에게 제왕적 권력을 부여하는

현행 헌법에 문제가 가장 심각함은 보편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있는 주권자분들은 누구나 알고있는 공통된 인식이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의 최상위 권력자인 우리 주권자분들의 헌법개정을 주장하는 목소리는

자주 볼수 없고 지난 총선에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헌법 개정을 위해 범야당에서 2백석 이상을 차지하기를

학수 고대하였으나 이를 달성하지 못하여 앞으로도 상당기간 짐승 독재자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당하고 지배를

당할 생각하니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그러나 언제라고 그시기를 정확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멀지않은 시기에 우리 주권자분들이 더많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다같이 헌법을 바람직하게 개정하여  더이상은 짐승 독재자들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진정한 주권자로

거듭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판단한다.

 

현행 헌법상에도 최고 권력은 우리 주권자여러분들이시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는 우리들의 최상위 권력을 대통에게 5년간 위임하고 있다는 명백한 사실이다. 

 

사법부의 권력도 응당 당연히 최상위 권력자인 우리 주권자권력으로 부터 파생한 

 하부 판결권력일 뿐이고 이판결 권력의 남용은 오래된 대한민국의 병폐중 가장 심각한 상황중 하나이고

이는 정치 관련 사건 만이라도 배심원제가 적극 도입 되어야하는 당위성이 되고있다.

 최근 검찰이 굥에 사유 권력화 도구가

되어비린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사법부 완전 독립에 필요성은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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