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새들에 이어 판새들도 가담했네요!
지들은 골프친 사람 다 기억하는 모양이네.
난 바보인가? 모르겠지만 기억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자체가 국토부의 힘에 의해 안되는 일,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권고사항으로 포장되었더라도 압박으로 느꼈다면
그것은 협박일진대 유죄라고?
판새들의 재판지연, 자유심증주의 핑계로 자신의 잘못된 판결을 정당화 할
수있는 대한민국 법체계를 확 뜯어 고쳐야 합니다.
재판당사자에게 상대방변호사와 고교 및 대학교동문으로 소위 일컫는
법조동문으로 말도 안되는 중간판결을 한 판새가 동일한 사건에 대하여
대법원접수 2년이 지난사건을 금년3월 대법관이 되더니만 이례적으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상고기각판결을 하는데 힘없는 서민은 방법이 없네요.
어떻게 사법부를 존중하나요? 전 판새들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보다 더 억울하시고 분하시겠지만, 서민들에게 한줄기 희망이신
우리 대표님! 용기 내십시요.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댓글
옳소!!!
을사오적 직업이 모두 판새던데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