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부처님 손바닥위 묘기부린 것 처럼....
주연배우는 연출가 지시에 충실한것 처럼..
검사가 써주고 정한 범위내에서...
길들인 앵무새처럼 검사 공소장 읽는 것이 판결?
멧돼지가 몰래 자기들을 불법 사찰해도
항의 한번 못할 때 짐작은 했었지만....
국정감사 내내 김건희 애완견을 자처한 검개도
부족하여 애완견의 반려묘가 오늘 법정의 배우?
개검과 동전 양면으로 붙은 판새를 믿지 말고,
오직 국민만 믿고 더 가열차게 투쟁할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실망은 멍청한 짓, 힘냅시다!
댓글
한성진 판사 룬석열 내려오면 몇 배로 갚아주면 됩니다
아마 판사 캐비닛도 있는 것 같네요
판사는 자기의 판결에 평생 책임져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