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법의 잣대는 있긴 한겁니까?
검찰이고 사법부고 헌재고...고무줄 잣대로 지들 맘대로 늘리고 싶으면
늘리고 참...뭐 이따위 나라가 있습니까?
아무리 이해해보려고 해도 이건 아니지요.
그냥 대놓고 해먹어도 안먹었다고 우기면 되고....
지네는 짜집기로 소설써놓고 거짓으로 끼워 맞춰 없는 죄를 만들어도
그래 잘 만들었네 판결내주는 사법부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군요
이건 그냥 국민들을 개돼지가 아니라 바퀴벌래로 보고 지들 맘대로
짓밟는거죠.
진짜 이나라가 싫어지는 오늘 이네요.
미친 검사. 사법부. 정의라고는 눈을 씻고봐도 찾아볼수없는
미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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