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때 윤미향이란 잘못된 자를 옹호하며 국민들의 그렇게 죄 질이 나쁜 윤미향을 비례대표 국회의원을 만들어 줘서는 안된다고 하였는데 문 정부와 더불어 민주당의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미향은 죄가 없다며 국회의원을 만들어 줘서 윤미향의 국회의원으로서의 국민 세비를 부정한 죄인에게 10억이 넘는 돈을 낭비하게 만든 책임을 져야 한다.
이렇게 정치인들의 제 멋대로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범죄자를 정치에 참여시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한 그에 대한 책임 국민들을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재명 대표가 곤경에 빠져 있는 상황에 이런 일이 엎친데 덮친격으로 발생 한 것은 더불어 민주당의 잘못을 저지른 행위에 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윤미향에 대한 잘못을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해야 한다. 그리고 자격 없는 범죄자 윤미향을 국회의원을 만들어 줘서 국회의원 세비를 받아 쓰게 한 돈 모두 더불어 민주당의 책임지고 반납해야 한다.
그래도 국민들은 더불어 민주당을 신뢰 하지 않고 돌아 서는 지지자들의 많을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도 국민의 힘 당과 윤 석열 정부 같이 비 양심 적인 것은 똑 같이 산 너머 산이다. 더불어 민주당도 위태 위태 하다. 제발 올바른 일에 앞장서는 당이 되었으면 한다. 정치인들 왜 이 모양 들인지 이해가 안된다. 이기적인 생각 버리고 국민 없이 내가 없다는 생각 한시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당이 이렇게 국민들에게 민심을 얻지 못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의 민심을 얻지 못하는 것을 스스로가 잘 생각하고 알아야 한다.
정권에만 눈이 멀지 말고 먼저 국민 곁에 국민과 더불어 국민의 민심을 얻는데 노력해야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당원으로서 진심 어린 충고다.
댓글
보통사람 이런 글 꼭 쓰야 됩니까
죽을 날 얼마 안 남은 노부라고 하더니
좀 조용히 있으면 안 됩니까
굳이 이런 글 쓰서 민주당 힘 빼게 해야 됩니까
나이가 들면 눈치가 없어집니까
현명함이 사라집니까
나이들 수록 현명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