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혼란한 이 시국에 내가 정말 꼴 보기 싫은 인간들을 나열해 보고자 한다
1 문 재인 대통령 나는 지금까지 문통을 지지하고 지금 비판하고 있는 중에도 문통에 대한 마음만은 변함이 없다 하지만 지금 윤정권의 하는짓을 보면서 문통이 왜 이잼에게 힘을 한껏 실어주지 않는지는 매우 실망스럽고 이에 내가 문통을 다시 생각해야 하나 그런 생각마저 들게 한다
2 김 동연 김 동연이 대체 윤석열이라는 사람과 뭐가 틀린가! 라는 생각을 한지 오래다. 자신 스스로의 정치력으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는 정치인! 이잼의 후광으로 경기도지사가 되었다는걸 인정하지 않을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정책으로 자기 스스로가 올라설 생각은 없고 오로지 이잼 에게 무슨 문제가 생기길 바라는 것 같은 지금의 행동들은 어쩌면 윤 석열 보다 못한 인간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김 동연 주위에 있는 낡은 친문 세력들! 진심으로 구리다고 또 짜 친다고 말해 주고 싶다. 좋은 말이 아깝다.
지금 윤 석열 옆에서 온갖 이상한 짓을 하고 있는 친이계를 보면 이 생각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을 김 동연 주변에 친문들은 잘생각해보길바란다. 지금 민주당엔 인재들이 넘쳐 난다.
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해내고 있는 일들을 보면서도 아직 반성이 안되고 느끼는 것이 없다면 저 친 문들은 정치판 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난 김 동연이란 사람을 다음번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에서 뽑지 않을 것이며 본선에 나가는 불행이 생긴다면 선거에 임하지 않을 생각이다.(시도군의원투표는 꼭 한다)
자기 객관화 가 안되는 인간은 지도자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걸 밝혀두고 싶다.
3 유 인태 이 어르신인지 나이만 드신 분인지 이분 워딩은 항상 민주당도 아니고 국힘도 아니고 자신이 무슨 나라의 큰 원로라도 되는 냥 떠드는 이 할아버지야 말로 진심 조용히 물러나 있길 바란다. 정치 퇴물 김 종인과 낚시라도 다니시던가 과거의 영광에 취해 사시면서 당신의 그 알량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과 의견은 마음속에만 간직해주길 진심으로 바란다
4 김 부겸 이분도 한없이 한심하기가 그지없다. 자기 객관화가 정말 안되는 또 다른 일 인이고 뭐라 평가해주기도 싫다
그만큼 선거를 해봤고 정치를 해온 분이 지난번 총선에서 당원의 뜻을 보았다면 더 이상의 헛소리는 안 하리라 믿고 싶다.
그 저 조용히 민주당의 선배로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의원들과 지역위원장 들에게 박수와 격려 정도가 딱 당신의 그릇에 맞다고 생각한다
이외에 이낙연 등등의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언급하기도 불쾌하여 이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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