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중에는 세가지 부류가 있다. 첫째 인간에게 꼭 필요한 인간 둘째 있으나 마나 한 인간 셋째 있어서는 안될 인간 이렇게 세가지 부류의 인간들의 어우러져서 이 지구 상에서 같이 살아가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인간 세상이 항상 시끌 버끌 많은 일들의 일어 나게 된다. 이런 것을 제어 하는 것이 곧 법이다. 그런데 법도 제 각각 법을 가지고 노는 인간들이 있다. 그러다 보니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이 지구 상에서 동물 중에 제일 못된 동물이다. 인간보다 못된 동물은 없다. 인간으로 이런 고통을 짊어지고 태어 났기 때문에 어떻게 잘 극복하고 살아 가느냐 가 자신의 능력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모두가 깨어 나야 한다. 속고 따라가지 말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에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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