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도 남의 당만 탓 할게 아니라" 더불어 당부터 뒤 돌아 보면서 자신들의 잘못부터 반성하고 심기 일전하고 자신들과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떳떳하고 당당한 부끄럼 없는 사람이 돼야 한다. 지난 발자취와 지금 현재까지 과연 남을 나무랄 수 있는 크게 잘못한 일들이 없었는지 말이다. 오늘 대법원에서 전 정의 기억 연대 대표 였던 (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이 후원금 횡령 협의로 유죄로 판정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대법 확정 선고 났다.
처음 부터 위안부 할머니의 기자 회견에서 윤미향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빌미로 앞세워 끌고 다니면서 기부금을 착복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는 보탬을 주지 않았다는 폭로 로 전 국민들의 윤미향을 나쁜 자로 법의 엄정한 처벌을 바랬고 또한 그런자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주면 안되다고 하는데 더불어 민주당의 비례대표 당선 확율이 안정권인 국회의원 당선을 줬서 국회의원 되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 것을 발단으로 더불어 민주당은 서서히 신뢰를 잃게 되면서 대통령 인사 국회의원 활동 장 차관 무능 등 당원과 지지자들의 떠나게 되면서 더불어 민주당은 자멸 하게 된 것을 알지 못하면 안될 것이다. 이런 것을 지금도 모르고 천방지축 자신이 똑 똑해서 국회의원이 된것 처럼 착각에 빠저 있는 자들도 있다. 물론 이런 인간 저런 인간 별아 별 인간들의 있어 각양 각색 인줄 잘 안다.
그렇지만 적어도 국민을 대표해서 국민의 일을 맡아 해 보겠다는 생각을 갖은 자들이라면 적어도 남들보다 더 때 묻지는 안 아야 되고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옳은 일을 하려고 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오르지 자신들 만을 위해 이기적인 행위를 하면서 자신들의 권력과 부 만을 위한 도구로 당원과 지지자들을 이용 하는 잘못된 집단이 돼서는 안되는 것이 아닌가? 솔직히 말해서 모든 인간들의 남을 위해 살아 가는 존재는 하나도 없다. 할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국민의 녹을 먹고 있는 자들이라면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도리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그래야 국민들의 적어도 미워하지는 않지 않겠는가" 각성하고 자신들을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김혜경은 유죄가 맞다
인간의 세가지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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