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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어진 '명태균 증언'‥ "'특별열차서 김 여사 만났다' 자랑했다"
김지인 2024. 11. 12. 20:01
꼬리 자르기 하려고 국힘 김소연 변호사가 명태균과 입을 맞추고 명태균을 허풍쟁이로 몰던데 명태균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어떤 모종의 거래가 있어서 발끈하지 않는지 명태균은 그냥 허풍쟁이와 사기꾼으로 역사 속에 남아라 가족과 자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겠다 ㅋ 아니면 있는 자료 다 터뜨리고 역사의 영웅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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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신호의 용도로 비상계엄을 했다고?????? 와................... 국민 상대로 협박질 했다는 얘긴데 국힘은 이걸 실드친다고????????
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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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자르기 하려고
국힘 김소연 변호사가 명태균과 입을 맞추고
명태균을 허풍쟁이로 몰던데
명태균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인데
어떤 모종의 거래가 있어서 발끈하지 않는지
명태균은 그냥 허풍쟁이와 사기꾼으로 역사 속에 남아라
가족과 자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겠다 ㅋ
아니면 있는 자료 다 터뜨리고
역사의 영웅이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