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저는 이제 내일 모래 죽을 나의 에 접어든 노인입니다. 제가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정치인들을 보아 왔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좀 나은 자가 이재명 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 이재명씨를 한번도 직접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동안 많은 선거와 모임이 있어 왔지만 저는 TV화면에서만 봐 왔지 면전에서는 본 일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씨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행정력을 보고 신뢰를 주게 된 사람입니다. 업적은 하나만 말씀드린다면 그 누구도 감히 할 수 없는 유원지 강가 노점상 점거 바가지 요금 행패를 단호하게 못하도록 없애 행락객 들의 마음껏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일들 표심을 갖지 않고 잘못된 지역사회를 바로 잡는데 큰 일을 한 이 한가지 만으로도 높이 평가할만한 사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외에도 국민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국민들은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다 알고 판단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재명 씨를 싫어하고 이재명씨가 없어야 자신들의 출세 하겠다고 하는 자들의 있어서 그들의 이재명을 질투해서 모함하고 죄인으로 만들려고 하지만 설령 이재명씨가 만들어낸 기획에의해 죄인이 된다 해도
그동안 이재명을 지켜본 국민들은 이재명 편에서 지지를 계속 보낼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누가 뭐래도 아직 까지는 정치인 중에 이재명 만한 행정을 다수 국민들에 맞는 행정을 펼칠 자가 없다는 것을 다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재명을 많은 국민들의 지지 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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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세계적 불가사의이지요...... '이재명'같은 너무도 검증된 후보대신에, 윤배신을 뽑은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