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우리나라 대통령이란 자리는 국민 아무나 인기만 있으면 쓰레기 정당 보수정당의 지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자리인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정말?
일부 지지자의 대통령이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대한"의 대통령이다.
이런 중요한 자리에 인증되지 않은 사람을 앉혀야 하는가? 그러니 이런 사태가 일어나는 것 아닌가 말이다.
박근혜는 둘째치고 서도 이명박이 그랬고 윤석열이 그랬다. 국정운영을 지들의 사기업 운영처럼 운영하는
이딴 인간들을 배제 하기 위해서라도 인증된 사람으로 차별된 추천제를 헌법으로 만들어야 하는것 아니냐 이말이다. 인기만 있으면 되는 자리가 아닌 국정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사전 인증을 할 수 있는 제약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냔 말이다.
예를 들어 국회의원으로 10년이상 이든 지방자치 수장으로 2회이상의 경력이 있는 사람만이 "대한"의 대통령으로 추천되고 취임할 수 있는 조건제약을 걸자 이말이다.
당신들 정치인들의 시각이 아닌 국민의 시각에서 "대한"의 미래를 위해서 대통령 만큼은 조건제약을 붙여도 되는 것 아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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