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적군을 우습게 여길수록 아군의 희생은 너무 커진다"라고 정해봤습니다
이번 현수막칼럼은 논설조로 글을 구성해봤습니다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능력도 없고 자질도 없는 자들이 정권을 잡고서 국정을 전횡하면서
한국민주주의 때려부수며 입으로는 자유, 자유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다.
수많은 그에대한 증거들중에 한가지는 요즘 대학가에서는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유행이
되어 열병처럼 전국으로 확산 번져가고 있으며 시국선언 내용 또한 보수우익윤정권의
뼈아픈 약점들과 전횡에 대한 지적으로 온통 가득하기만 하다
지지율 고작 10%대의 정권이 고압적 태도로 자신들의 치적을 내세우며 국민들을 훈계하려드는
태도는 더 이상 두 눈 뜨고 못 볼 지경이다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를 하는 부자감세는 소수인 자신들이 용감하게 앞장을 서서 세금감면에
적극 나서고 있고, 진정 국가안보와 국가존립을 위하여 반드시 해야 할 우크라이나 국군참관담파견은
여론의 반대가 많다고 하여 눈치만 보고 못하는 정말 웃기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
부자세금감면은 여론의 반대가 많으면 전혀 하질 말고, 국군의 우크라이나참관단파견은 여론의
반대가 많아도 국가안보와 국가존립의 초석을 위해 여론의 반대를 무릅쓰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이다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꼭 해야 할 일은 못하고, 해선 안되는 일은 반드시 해내는 이상한 독재정권이다
한편 대외정세로서는, 미합중국 47대 대통령으로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이 되었다
이 조촐한 자리를 빌어 대통령당선을 축하를 한다.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다.
북한 김정은정권은 전략적으로 이번 전쟁을 삼아 되도록 많은 북한군의 참전을 독려할 것이다
아마도 북한인민군 상당수가 교대로 우크라이나전쟁에 참전을 하여 현대전 실전 경험을 쌓도록 할 것으로
관측된다
전투경험을 한 군대와 전투경험을 하질 않은 군대의 차이는 전투능력이 그야말로 엄청나다라는
군대의 진리를 북한도 너무나 익히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보건데, 북한군은 단일병력 최대 10만명 이상, 우크라이나전쟁에 투입할 것으로 보이며
북한인민군 대다수를 교대로 로테이션으로 교체를 해가며 거의 모두가 전쟁경험을 하게 할 것으로
관측이 된다
물론 이에대한 댓가로써 러시아로부터 막대한 자금과 기술, 물자 등을 수없이 많이 요구를 하여
획득을 하려 들것이다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들과 가족들 나이가 전 국민은 북한군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만 한다.
북한군을 우습게 여길수록 실전이 벌어질 경우 우리 국군의 피해는 실로 막대해지기 때문이다
북한에대한 평화와 교류는 단지 외교정책으로써 여겨야만 하며, 민족애, 북한주민들에대한 박애정신
등은 정말 향기로운 감상에 불과 할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만 한다
북한군이 남한을 향하여 미사일과 총구를 겨냥하는 한 북한군을 쳐서 격멸 할수 있는 만반의
대비태세도 우리 민주당 당원동지들이 앞장을 서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 국군지휘관들도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이 앞으로 종전 될 경우, 실전경험을 충분히 한
북한군지휘부가 중국군,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아 남한에 대한 남침을 현실화 하려들것으로
여기고 이에 대한 대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우크라이나와는 전혀 반대로 전장의 종심이 너무나 짧고 전장지역면적이 좁은데 비해 수많은
화력과 병력이 휴전선에 걸쳐 있는 점을, 북한군 지휘부도 인지하고 있기에 반드시 우회전략을
펼칠 것으로 여겨진다
3면이 바다로 둘러쌓인 우리 한국의 지형은 해안선이 좁은 영토에 비해 대단히 긴 편이다
이 점을 악용, 후방 해안선에 북한군이 상륙을 하여 후방 중요시설폭파와 게릴라전쟁을 전개 할것임이
틀림이 없다.
그 중에 가장 핵심은 러시아로부터 핵배낭을 북한군이 획득을 하여 이를 사용하려 들것을 가장 크게
염려를 해야만 하겠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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