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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모교’ 국립창원대에 “선배님, 부끄럽습니다” 대자보 등장
김정훈 2024. 11. 6. 17:36
대국민 담화 앞두고 야권 '대통령 사과·특검 수용' 요구 총공세 ㅡ 그냥 내려와라
신인규 ㅡ 주가조작범 보다 더 나쁜 인간 검사들 ㅡ 국민이 받는 피해는 2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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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용현 박안수 무조건 내란죄 법대로 “집행”
이것은 우리가 우리사회의 일부 친일 극우 가짜보수 견독들과는 같이 갈수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이대표 대통되도 이넘들이 온갖 방해와 모략으로 또 개혁마다 주저앉힐 가능성이 높다. 쓰레기는 청소의 대상이지 함께 할 수없다. 지금 보면, 이대표 테러도 결코 개인적인 의도가 아닌것 같다.
오늘 크게 한건 했으니 글 내립시다.
설훈에 잔치는 끝나가지고 낙지따라 갔잖아요. 구역질 나는 그 분...
역시 사법부는 아직 죽지 않았네요 정의로운 A부장판사와 B판사님 감사합니다 헌법질서가 유린 되는 상황에서 대법원의 역활 똑바로 해주세요 룬석열 내려올 날 얼마 안 남았습니다 이빨 빠진 호랑이입니다 정권에 부역해서 두고두고 후회하지 말고 올바르게 처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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