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국민의 꼭 필요로 하는 법은 제정하고 모순된 법은 현실에 맞게 개정해서 실질적으로 국민들에게 맞는 법의 되게 해야 하는데 국회의원들의 제일 먼저 해야 할일이 아닌가" 그런데 국민들에 대한 관심은 없고 잿밥에만 눈이 멀어 국민들을 자기들 도구로 이용만 하려는 자들 뿐이다. 가만히 보면 인간들의 여나 야 나 똑 같다, 참으로 개탄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을 자기들의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자들에게 끌려 다니는 국민들의 더 문제인 것이다. 정치인이 주인이 아니고 국가의 주인은 국민인데 정치인이 국민을 대리하는 자로서 잘못하면 국민들의 가차 없이 끌어 내려 참신하고 일 잘하는 사람을 다시 일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주객이 전도가 되어 주객이 제 맘대로 하는 세상이 됐으니 이거야 말로 기막힐 노릇이 아니고 뭐겠는가"
이렇게 만든 것이 국민들 스스로가 더 큰 잘 못이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의 힘이 없다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내가 무었을 하겠느냐고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기 때문에 정치인들의 이런 것을 노려 자기들 맘대로 행사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의 잘못된 정치인들의 있다면 개인으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 여럿이 모여 많은 국민들의 알 권리를 알려 많은 국민들의 똘 똘 뭉쳐 잘못된 자를 끌어 내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정치인들의 함부로 국민을 업신여기지 않는다.
이런 것이 국회가 할 일이 아닌가" 잘못되고 낡은 법을 뜨더 고치고(새로 개정) 없는 법은 현실에 맞게 제정해야 하는 역할이 국회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아닌가" 그런데 일반 국민들의 볼 적에 현실에 비해 법이 너무 무력하여 범죄를 다스리는데 모자람이 너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 부터 개선해 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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