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 아킬레스건이 터졌고
이재명대표 재판관련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지만
뭐만 안되면 늘상 중도확장 타령
공천방향에는 반대하지 않았지만 막상 당선자들 면면을 보면 전투력도 떨어지고
힘을 합쳐야할 소수정당들은 늘 그래왔듯 선거 끝나자마자 배척하고 무시하고
중도층 확장 의지가 있으면 이탄희의원 같은 사람을 키웠어야지 돌아보면 되도 않는 병립형 선거제 주장하며
당을 갈라치기 하고, 유능한 의원들을 제발로 나가게 했던 자들은 그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죠.
국힘놈들이야 원래 사람으로 보지 않는거고, 이제는 민주당 똥볼질 보는것도 질려 도저히 당원질 못하겠네요.
소상공인손실보상 처럼 민주, 국힘 공통 제 1공약이었던 정책은 윤석열이 쌩까니 덩달아 어물쩍 넘어가버리구요,
적절한 손실보상과 염업제한 시 임대료 조정 법안이 없이 코로나 사태같은 상황이 다시 온다면 이번엔 정말 소상공인들 전멸할겁니다.
횡재세나 금투세 같은 이슈도 국민들을 설득하고 납득시킬 노력은 않고 여론 눈치만 살피며 뒷짐지고 구경만하고 있더니
이젠 그냥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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