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일(토) 30만명이 넘는 당원과 국민이 서울광장에 모였습니다.
'탄핵하라'라는 구호를 가장 많이 힘차게 외쳤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열망했습니다.
정말 현정권 두루두루 가관입니다.
최소한의 양심이 있었다면 대통령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국이 말해주듯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라는 말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째서 왜 명예를 선택하지 않는 것입니까.
어느정도 위치에 있으면 돈보다 권위보다 권력보다 명예가 더 우선되야합니다.
그러나 작금의 실정을 보면,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 머가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대통령 지지율은 20% 밑으로 곤두박질 쳤습니다.
이쯤되면 알아서 처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내다본다면 내려와야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산을 오르면, 결국은 내려올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발, 나라와 국민걱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윤써글 끌어내리는 방법이 어떤게 가장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탄핵발의 해서 윤써글 직무정지부터 해야 합니다.
ㅎ 탄핵하면.?이재명 대통령 댄대요
한동훈이 내심 기뻐할거 같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