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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공천 결과 미리 알았다··· “모른다고 해야돼, 명 사장 입단속”
문광호·손우성·박하얀 2024. 10. 28. 20:34
“다시 정권 몰락의 길 가다니”… 국힘에서도 ‘윤 사과’ 촉구 목소리 ㅡ 국민투표로 파면해
'충남 종단' 철도·고속도로 연내 개통… 충남 "내륙 교통혁명 초읽기"ㅡ 나랏돈 지렛대삼아 4조 KTX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ㅡ 게절아 너는 2찍 인증하니 아니면국힘 밀정이냐 ㅡ
누구 좋으라고?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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