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의 변명, 능글맞은 태도 억지와 비상식이 난무하고 도망치는데,
"도둑놈이 나쁜 짓 하고 도망치는데, 도포잡고, 갓 잡고 뒷짐지고 쫓는 것 같다."
야당의 일부 의원의 질문이나 대응하는 것 보면 답답하고 고구마가 목에 걸린 듯 느낌이다.
야당 질문이 오히려 총리나 국짐의 도망을 도와주는 건가?
질문과 화법을 좀 맹공할 수 있는 의원으로 교체가 절실하다.
비상식으로 답변일관하는 자들에게 질문형식도 답답이고 상식적이고 점잖게 연출하는게 형식의 공격이 무슨 효과와 결과를 낼 수있나
질문지 읽지 말고 사태를 모두 이해하고 저들의 빈틈을 공략할 수 있어야 한다.
공부 좀 하고 싸움에 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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