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심상치않고
문재인 대통령 가족들이
사법기관의 공격을 많이 받는다.
문대통령님이 소셜미디어에
글을 의미심장하게 올리더라도...
이간질에 말려들지말고
내부에서 싸우지말고
야권에서 힘을 모아야한다.
언론에서 나오는 단어들이
자극적이라도
겁내거나 무서워하지말고
정보기관이나 사법기관에서
주변환경을 통해
은밀하게 사람들의 정신을 말리는일이
발생중인것같다.
유시민 장관과 김정숙 여사를 고발한 단체가
보수단체인 "서민민생대첵위원회"인데
보수세력들의 공격이 심해서
내부에서 싸우지말고
경찰이나 검찰이
시민들에게 욕을 많이 듣다보니
시민들에게 자신들이
무시받는다고 여기는 것 같다.
사법기관이 정치로 이용되지않고
여당 야당 한쪽만 공격되지 않아야하고
조국은 잘못이 아니고
일본에 대해서 전쟁나지않게
우호적으로 지내면서도
전쟁나지않게 국방력을 키우고
뉴라이트 인사를 찾아서
요직에 앉지 못하게하고
극단에 치우치지말고
평범한 국민들을 공격하지 않고
보복하지않고 힘을 모아야한다.
미국대선은 양쪽을 다 존중하면서도
트럼프가 되면 세계가 평화로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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