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표님
여러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이런 요청까지 드려 죄송하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파텔에 거주중인데
현 관리인이 입주민 동의 절차 없이 수익 사업을 하고
커뮤니티 운영엔 외주 업체를 끌어 들여 이용 요금을 인상시키는데
문제 제기를 해도 문제가 없다하고
구청 담당자도 관리인의 자의적 해석이 맞다며
아무런 처벌도 못한다는 입장입니다.
입주민이 요청하여 열람 가능한 서류도
제출 기한이 없어 주고 싶은것만 주고
안주고 싶은건 준다고 하며 시간을 끌면 문제가 없다네요
되려 역으로 입주민 고소를 합니다
도대체 입주민 동의를 받으라는 법은
어디에 적용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같은 문제로 아무것도 못하고 고통 받는
입주민이 아파트너 어플 게시판만 봐도 차고 넘칩니다
전체적 보완이 당장 어렵다면
현 관리인 동대표들 인적 사항은 상시 열람 가능하게 해
차기엔 거를수 있는 법이라도 만들어 주세요
현 관리인 동대표가 어디사는 누군지도 모르고
또 나오면 찍을수 밖에 없네요
관리소에서도 개인정보라 알려줄수가 없다하고...
단지가 작은 윤석열 정부 같은 느낌이고 너무 답답해
이 시간에 접속해 봤습니다..
가만두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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