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과 지역구 국민들은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잘하고있는지 여부를
평가하는것중 하나가 국정감사나 청문회 TV등 매체에서 토론등을 통해서이다.
최근 국정감사에서 눈에 띄는 의원이 김영환의원, 최기상의원등이다. 이분들의
전문성과 잘 준비한 질문을 통해 지켜보는 국민들도 아 저런거구나하며 이해하기가
수월했다.
조국개혁당의원중 이해민의원 박은정의원등도 그 전문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질의내용과 반박등 국정감사나 청문회, 토론등에서 더 철저히 준비를 하였으면한다.
일부 의원들 질의수준은 한심하다.
민주당 국회의원간 정책 토론이나 가상토론등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국회의원을
평가할수있는 재료들이 많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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