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월요병은 이미 극복하셨을터이고, 남은 시간을 유쾌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많이들 바쁘실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저 역시도 잠이 모자랄 정도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11월2일(토) 오후 2시, 서울역 4번 출구로 모인다고 합니다.
저도 당연히 참석하여 목소리를 높일것입니다.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있으며, 어떻게 되는건지 걱정스럽고 염려스럽습니다.
잘못한 사람들은 반드시 댓가를 치르게해야 할 것입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자리에 연연하고 고집스럽게 지키려한다는것이 참으로 양심도 없는 것입니다.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있는데, 또 부인과 가족들의 의혹도 상당한데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내려오지 않는다면, 끌어내려야 하는것이 우리의 의무이자 책임일 것입니다.
아뭏든 서울역에서 힘차게 함께 외쳐보자구요.
당원 동지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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