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한국 현행법을 전공한 법조인들 거의 다 '보수'가 맞다 여긴다.
현행법은 일제 강점기 때 법 베껴 쓴 과거적 구태한 성문법이라, 이를 공부하고 배우면서 보수적으로 성격 된다.
그러나 이재명이 과거 성남 시절에 진보라 하였고,
또한 이재명의 상징인 진보적 의지로 창의적 창출력과 실천력은 이제 퇴색이 된 듯 하다.
보수적 권력만 우선하면서 ....
비록 매국굥에 탄압 받으며 계속 재판에 시달리며 사회적 구속을 당하고,
앵벌이들의 여론 조장 및 세뇌 보도로 적대적 좌파로 매도하여 왜국민당과 그 지지층들의 극단적 혐오는 절대로 완화될 수 없겠지만,
오직 표를 위해(권력을 위해) 자칭 '보수'라 하는 것은 '변화'가 아닌 사기성 변덕이며, 진보를 왜곡 시킨다.
(틱톡에서 '이재명 원칙주의'라며 방영된 내용 보며 실망해서 ..)
분명 진보와 보수는 근본과 방법 목적이 다르고,
한국 현행법 전공한 자라 '보수'적 사고로 성격 된 것 인정하지만, 잘못 된 현행 '법대로..' 하는 것이 과연 작금의 적대적 양극화 해소하고,
식민지 사관 유전 돼 '친일기득권카르텔'고착화로 수직사회가 부활되는 상황에서,
공정과 긍정적 국가관 회복되고 옳고그름이 사회적 판단 기준이 될 수 있는지 ?
그간 진보적 민주당을 표방하면서 문제 인과 같이 보수적 기득권자가 돼,
다시 보수 국민들 조롱 받으며 민주당 집권도 빼앗기게 할 것인지 ?
문제 인 대통령 만들어주고 배신을 당한 것과 같이, 반복되는 것 알면서 무조건 민주당과 보수 이재명을 계속 지지를 하라고 ? (이재명 대표도 문제 인에 그리 당하고, 그 길을 가겠다고 ...)
작금의 상황에서 진정 전 국민 포용하며 공정과 국가에 긍정적 자금심 가지고 희망을 희망을 창출하고자 한다면,
스스로 보수라고 애서 보수주의자들에 표 구걸하려는 시간에,
진정 '진보'의 가치관 더 확실하게 정립하고, 변덕이 아닌 새로운 변화를 진보적으로 창출하기 위해,
구태한 과거 보수적 성문법부터 자주적 국가관 정립해서 권력 남용 방지하고 진정 공정한 헌법으로 바꾸고,
다시 대한민국을 창출하려 헌신 해야지,
오직 집권에 집착하여 보수 표 의식해 스스로 보수라 함은 실망이며,
(이에 요즘 보면 말에 진정성이 덜하고 가벼워지며, 표정도 보면 함께 가볍게 느껴져 매우 우려한다.)
작금의 국제적 상황 및 특히 국내 국민 간 적대적 양극화는 화해가 불가한 상황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이 '용서'와 포용으로 정치한다 해도, 이미 보수 기득권 카르텔 '보복'으로 여길 것이며,
이런 극단적 위기를 조장한 것 매국굥으로 인해 악화 됐지만,
어쩜 이 기회가 개혁할 기회이고, 전 국민이 이해를 할 '공정' 실현을 위해 헌법부터 바꿔서 국가에 대한 긍정적 자긍심 가질 수 있게 만들어야지, '법대로...' 공정 실현하고 적대적 양극화 해소 ? (웃기는 말 !)
진정 공정을 위해서는, '자유에 따른 의무, 권리에 따른 책임'이 법적으로 공정하게 적용돼야 하며,
진정 진보라며, '과거는 현재를 선행하지 못하고, 현재는 미래를 선행 할 수 없다'와 같이,
인간일 수 있었던 자유의지로 필요성보다 중요한 미래 희망을 창출하고, 필연적인 상대적 진행을 위해 상호 이해와 포용 개념이 정립되고 성격 된 가치관에서, 국가나 사회에 긍정적 자긍심을 가질 수 있어 희망이 있는 나라로 출산도 가능하지, 맹목적이고 확증편향적으로 맹종하는 자 양성하는 정치는 비극을 초래 할 뿐 .....
지금이 '헌법' 개정할 기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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