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 민주당 보면 앞날이 암울하다
정말로 당원을 귀찮게 한다
생전 보지도 못한분들이 그럴만한 업적도 없으신분들이 문자.전화 질을 한다
노인위원장 출마자는 금정.강화에서 참패할 땅시 노인지지율을 보면 그동안 당을 위해 역할을
얼마나했나의 지표가 되는 것이고 장애인.대학생위원장도 동일한 기준으로 보아야한다
평소에 당원이 모여서 지역구에서 모이는 경우아 있다 그럼 참석하지 한고 거들먹거리는 자들이
있고 참석도 거의 볼 수도없는데 무슨 이대표가 지하철에 방문한다 하면 눈도장 찍으려고 꼭 참석한다
지역위원장 선거에 출마자들이 나 어느구의원과 아닌까! 대위원님 부탁합니다
구의원 아는 것하고 투표와 무슨 관계인가?
한심한 민주당 당직자들 이다
나는 이번 보궐선거를 보면 우리 민주당이 참패를 한 것이다
윤정권이 몰락했다면 강화. 금정에서 한석이라도 건졌어야 한다
이렇게 애기한다
부산 금정은 부산사람들이 이대표를 싫어한다
그래서 안되었다고! 도데체 같은 지역사람인 부산에서 왜 이대표를 싫어하는가?
차기 대선도 문제이다 부산을 잡아야 한다
그리고 강화는 매번 지는 이유가 무엇인가?
강화출신의 우리민주당에 인재가 그리없다는 말인가 없으면 육성해야 한다
이제는 서울에서 가까운 관광지 강화는 이제 안가려고 한다 우리 민주당의원이나 군수 당선되기전까지!
경상도 대표를 뽑아도 호남만 의지하니, 그냥 자기 지역에서 어느 정도해주어야지! 매번 이러는 것인지!
속상하다.
리스트에 이언주는 국힘당에 있을 때 그런 것이니 자기 자신을 버리고 명태균에 대하여 소상이 밝히시고
당이 실체적 진실을 알수있도록해야 한다
그런데 이낙연.김두관 이런자들은 역겁다
나는 친명도 아니고 수박도 아닙니다
저번 대선에서 우리가 패한 이유가 저런 것들 때문이다 문통과 관련자들이 윤석렬을 밀었고 현재 윤통에게 대우도 못받으닌까! 우리 민주당 편드는 척하는 것을 본다
불량하고 나쁜 것들이다 이번 보선에서 문다혜씨가 때문에 많은 많은 표를 잃었을 것이다
문통과 않은 생각을 하는 분들은 제발 당에서 기생하지 발고 떠나라! 너희가 한 일은 전혀없으닌까!
그리고 친명이니 하는 자들도 무조건 이대표 말고 11월을 대비하여 프랜B을 준비해야 한다
구테타와 계엄도 준비하는 윤석렬이가 이대표 구속이 어렵겠는가! 당하고 그때 길로 뛰어나가면 뭘하나요
제발 배부른 정치하지 말고 준비하고 지금부터 매일 용와대 앞에서 전의원이 두러 누우세요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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