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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면담' 다음날, 부산 간 尹 "힘든 상황 업보로 생각‥ 돌던져도 맞고 가겠다"
강연섭 deepriver@mbc.co.kr2024. 10. 22. 18:51
사면초가 윤 대통령 "힘든 상황은 업보...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ㅡ 고마 치아라 마
명태균 리스트에 들어갈만한 분은 다들아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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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결정이다. 우원식 뽑은 의원들 뿌듯하겠다.
게시판 정상화는 도대체 언제 될 것인가
다음 공천때 보자.
민주당에서 의장만 되면 협치괴물이 된다. 박병석, 김진표, 우원식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들
수박시키 꼭 쫓아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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