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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 면담' 다음날, 부산 간 尹 "힘든 상황 업보로 생각‥ 돌던져도 맞고 가겠다"
강연섭 deepriver@mbc.co.kr2024. 10. 22. 18:51
사면초가 윤 대통령 "힘든 상황은 업보...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ㅡ 고마 치아라 마
명태균 리스트에 들어갈만한 분은 다들아갔네요
진성준 의원 1% 표심 얻으려다 10% 버림.
평화가 경제고 밥이다.국민이 살길이다.
진성준. 이정도로 정무감각이 떨어지는 자가 정책위의장 이라니, 참담하다.
대장동 개발이익은 새발의 피다
명태균의 '尹 여론조사' 제3자 대납 정황, 추가 확인 ㅡ 뇌물죄, 정치자금법 위반
일반 당원과 논의없이 한 발언입니다. 이제 본관 점거하고 락카칠하여 발언철회 시위 합시다
적극적으로 공감 합니다 모든자리에서 사퇴해야 합니다 무지성 꼰대 진성준 의원은
대화 프레임이 동덕학생회 수준이네요.
진성준의원 X맨일 겁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 시국에 가상자산 과세? 동덕여대 발언?? 제정신이면 절대 그리 못함!! 민주당 제발 정신차리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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