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사면초가 윤 대통령 "힘든 상황은 업보...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
김경년 2024. 10. 22. 21:51
강혜경 쪽 “명태균이 자신 있게 말한 2명은 이준석·오세훈”
'빈손 면담' 다음날, 부산 간 尹 "힘든 상황 업보로 생각‥ 돌던져도 맞고 가겠다" ㅡ 돌던져라
용산의 김건희 숨겨진 비서 봉지욱이 밝혀냈다 ㅡ 김동조 국정기획 비서관
대표직을 던지는 것도 방법 아닌가?
나의 당이 너무 무능해서 화가납니다 ㅠㅠ
검찰이 최후 발악을 하고 있다.
싸웁시다
ㅡ 게절아 너는 2찍 인증하니 아니면국힘 밀정이냐 ㅡ
누구 좋으라고?
응 또 시작했구나? 왜 그 얘기 안 나오나 했다 ^^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댁의 썩은생각이 여지껏 민주당을 곪고 썩게 만든거라네
나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