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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사'부터 '서류뭉치'까지... '명태균 게이트' 입 연 제보자
조혜지 2024. 10. 21. 20:51
'김 여사 동행명령장' 불발… 검찰총장 "항고 땐 지휘권 행사" ㅡ 떳떳하지 못하니 출석못하는 거니
근데 명태균은 왜 팽당하고 있는건가요?
한덕수를 빨리 탄핵하세요
민주당은 시민의 피를 원하십니까?
남태령사태
동작구청장도 불통의 대명사내요..
원포인트 개헌
나라가 뒤집어지는 태풍도 꿈쩍핞는 철면피집단을 상대하는데 일어나지도 않을 역풍따위는 무시해 버리고 신중 엄중 한가한 논라도 당장 때려치워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낭떨어지로 추락할것이니 서둘러야 한다. 온 국민이 지켜보며 지지하고 있다.
한덕수 지금이라도 묻지마 탄핵시켜야합니다ㅡ 이미 탄햭 사유는 넘칩니다 물러 터지면 검찰개혁 시행령으로 무효되었듯이 윤석열 김건희 또또 놓칩니다 정신차려야합니다 국민의 심판은 대상올 가리지 않솝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둘은 민주당이 책임지고 이끌어 심판하세요 국힘당은 우리 국민이 심판합니다 나는 끝까지 민주당올 옹원하고 지지합니다
새벽에 지켜본 시민들이 없었다면 저체온증 사망자가 발생했을 수도 있는 끔찍한 상황입니다. 현장의 경찰들이 '계엄상황에서 체포'를 입에 올렸습니다. 지원 및 동원된 모든 경찰을 내란동조로 처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 자녀들이 어제부터 밤새 농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불어 너무 추운데 지친 모습이 역력합니다. 경찰들은 차벽을 치고 트랙터가 못 지나가게 막고 있습니다. 당에서도 이들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매우 좋은안입니다 200명이상 가능(국회의원도 기명투표함) 헌법 부칙만 추가하여 국민투표 헌재판단과 동시추진. 이게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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