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수막 구호로 이렇게 정해 봤습니다 

" 북한인민군이 침략군의 일원으로서 유럽을 활개치는걸 구경만 할수는 없다" 라고 말입니다 

이번 현수막칼럼은 논설조로 글을 구성해 봤습니다 

북한이 1950년 6.25전쟁에 이어 또 다시 침략군이 되었다.

이번 침략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을 북한군지원병역을 참전시키는 형태를 띈 것이다 

우크라이나는 추축국 러시아와 북한을 상대해야하는 매우 어려운 군사적 부담속에 놓여 있다 

우크라이나전쟁이 2년을 넘어서 3년째로 접어든 이 시점 전쟁은 더욱 길어지고 확대일로에 놓여 있다.

군사강대국 러시아를 상대로 우크라이나는 그 동안 유럽과 미국의 지원에 힘입어 훌륭한 전술전략으로써 

러시아군에 치명타를 안겨주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북한군의 공식적인 전쟁참전으로 인하여 우크라이나군은 큰 열세에 빠질 형편이다 

북한군은 평소 훈련이 아주 잘되어 있는 강력한 군대이기 때문이다

러시아군지휘부는 열세에 놓여 있으며 진흙탕전쟁으로 변모해가는 전장을 북한군의 참전으로 만회하고 

우크라이나영토전역을 점령 할것을 전략적 목적으로 삼고 있다. 

당초 러시아군은 어려운 전쟁으로 변모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을 전쟁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을 

전쟁터 선봉에 투입을 하여 우크라이나군을 격파하며 전진을 하였다.

이제 러시아군지휘부는 그러했던 바그너그룹을 대신할 상대 파트너로써 북한인민군을 선택 전쟁에 참전시킨 것이다 

북한 김정은정권은 이번 기회를 매우 큰 호기로써 삼아 큰 전과를 거둘 욕심에 가득 할것이다

북한군은 자신들의 군사적 역량을 세계에 과시 할수 있는 아주 큰 기회를 지렛대삼아 수 많은 이익을 거둘것이다 

그 동안 한국의 보수우익윤석열정권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을 전혀 하질 않고 모른척 버티고 있는 중이다 

필자는 네이버블로그 '유선생블로그' 를 통하여 지난 연초부터 우크라이나에 싸워 이길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공급해야한다고 수차례 주장을 한 바가 있다 

이제는 북한군대의 우크라이나전쟁참전을 수수방관 목격중이다

한국의 보수우익세력은 매우 비겁하며 겁쟁이 같은 존재들이다. 

강자들에겐 한 없이 약하고 약자 앞에선 폭군처럼 군림하는 게 한국의 보수우익세력의 속성인 것이다

그에 반해 진보좌파진영은 진정한 용기와 용맹스러움이 있다

다시 또 다시 보수우익윤석열정권에게 요구를 한다

침략군 러시아군과 북한군을 상대로 싸울 수 있도록, 우크라이나에 싸워 이길수 있는 우수한 전투장비를 

신속히 지원 해줄것을 강력히 촉구를 한다 

북한군이 침략군으로서 유럽을 활개치게끔 마냥 구경만 할 수는 없다 

이번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