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의 도발]“우리 남편 바보”…녹취록은 ‘윤석열 리스크’였나
김순덕 대기자 2022. 9. 25. 12:18
“우리 남편은 바보다.
내가 다 챙겨줘야지 뭐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지, 저 사람 완전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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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도 말 잘들으니까 데리고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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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멍청해도 말을 잘 들으니까 내가 데리고 살지,
저런 걸 누가 같이 살아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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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좋나, 힘이 세나, 배 튀어나오고 코 골고 많이 처먹고 방귀 달고 다니고…
당신 같으면 같이 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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