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직 경찰, 반려견과 산책 여성 '각목 폭행'...'아직도 안 죽었네' 발언도 | 아주경제 * 이웃 관계인 60대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여성을 각목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가해 남성이 전 목포시의원 전모씨 남편이자, 전직 ‘경찰’로 알려졌다.
아내는 전직 목포시 의원
처남은 현직 전남도의원이라고
뉴스 내려달라고 했다고 여론이 좋지 않은데
전남도의원이면 민주당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당 차원에서 가족의 범죄 연루 사건이 생기면 감싸주지 않았으면하네요.
댓글
민주당일지 국힘일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 식의 글은 합당하지 않네요
확실히 알아보고 올리세요
당을 떠나서 저런 범죄는 그냥 처벌해야 됩니다
그래서 경찰과 검찰이 있는 것이고
룬석열 정부 내에서는 명품백 받아도 주가조작해도 처벌 안 하니
이 정도도 처벌 안 하겠네요
처벌할 명분이 있겠습니까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