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를 중심으로 정권이 잘도 돌아갑니다...
국민의 힘이 있고, 검사-경찰-감사원-권익위-방통위-방심위-금감위-국토부..
논문조작, 문서 조작, 경력조작, 학력조작, 주가조작, 수사조작, 여론조작 등 조작정권인데 여전히 조작질이 난무합니다.
친일매국도, 퍼주기 순방외교도, 도무지 막을 도리가 없습니다.
이 정권은 처음부터 탐욕, 불법비리, 사정기관 장악이 목표였고....
지금은 국회, 국민, 법치, 양심... 모두 폐기하고 이를 실현하는데 올인 하고 있습니다.
끝이 안보이는 단단한 탐욕에 국민은 피가 마를 지경입니다.
67석 의석수로 독재정권을 끝내버린 김대중, 김영삼의 리더십이 간절합니다.
모든 국민이 가열차게 투쟁하여 민주화를 이끈 610항쟁이 그립습니다.
이런 정권에 개혁을 요구하는 것은 무책임입니다.
국민봉기라도 해야 하고, 혁명이라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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