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안호영위원장은 "살펴보니 문제가 심각하다"
고 판단해 증인,참고인으로 불렀다고 사전에
홍보를 했다.그러나 안위원장의 질문 어디에도
심각함을 느낄 수 없었으며 하나마나한 뻔한
질문만 했다.환노위 회의방송을 몇 번 보았지만
저런 실력으로 어떻게 3선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둘.
최민희의원은 연예인 처음 봅니까? 왜 거기서
하니 사진을 찍고 그러셨어요? 손주한테 보여
주고 칭찬이라도 받고 싶으셨어오? 곱게 늙어
갑시다.
셋
박홍배의원은 뉴진스 스티커를 왜 노트북에
붙여 오해를 사고 그러십니까? 뉴진스 팬이면
"홍배 일 찰하네"라고 당원들이 칭찬이라도
한답디까? 아마 젊은 보좌진이 붙여준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그렇더라도 의원은 정무감각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요?
국회의원들 수준이 이래서야 당원들이 민주당
이 자랑스럽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실력을 키우고 이성을 찾읍시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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