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TV를 통해 국회 환경 노동위 국정 감사에 국회 참고인으로 어도어 소속 뉴진스 걸그룹 가수가 입장하며 국회의원이나 거기에 참석한 증인이나 모 회사 대표나 뉴진스의 미색에 정신이 팔려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하고 TV 로 방영되고 있는 사실도 잊고 셀카를 찍고 중구난방 뉴진스의 미모에 정신 팔려 허둥대는 꼴 들을 보니 국회의원이란 자들이나 기업체 대표란 자나 늙은 자나 젊은 자나 이성을 잃고 헐떡 대는 꼴 들이라니 시청자 들의 보면서 국회의원들 수준을 짐작하게 해주는 낯 뜨거운 국감 장이 국민들의 너무 실망했다.
국회의원 수준 사리를 분별하는 인격과 지성은 어데 가고 보통 사람 보다 도 못한 사리 분별 못하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며 실망과 한탄의 한숨만 나오게 한다. 저질 들만 모여있는 국회 이성을 잃은 국회 국민들의 믿을 데가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