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일정이 빡빡해서 잠을 몇시간 못자고
거기다가 매일 하는 운동을 거르지 않으니 몸이 피곤함을 호소하더군요.
그래서, 쪽잠을 잤는데, 정확히 32분 잤더군요.
바쁜 일상중에는, 이번 재보궐 선거 영향도 있습니다.
이곳 저곳에 홍보하고, 투표 독려를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내일입니다.
일단, 저의 주변에는 정권 심판론이 월등했습니다.
그래서, 내일이 기대됩니다.
우리 후보자남들과 열심히 달리고 있는 당원님들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호이~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