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국정감사 장면을 보고 국짐당의 프레임밍 전환이 정말 능한 자들이고 집단인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그에 반해 민주당 의원 중에 질문은 선비적이고 온건한 자세에 예의 바른 모습을 생각하시나?
알고 있다는 것을 브리핑하는 식으로 하며 증인의 부정하는 말을 되치기 할 수있는 논리로 대응하는 모습이
부족한 듯 싶다.
질문은 짧게 하고 증인의 주장의 거짓을 밝힐 수 있는 심문의 방법으로 임하면 더욱 사실 규명에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
국짐당의 거짓과 어거지, 프레임전환에 절대 속지 말고 말리지 말기를 바란다.
아쉽다.
조금 더 치밀한 국정감사 준비로 철저하게 파이팅 하시기를 응원한다.
금투세로 중도층표 다뺏기겠네요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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