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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尹부부를 삼촌·이모라 부른다"… 논란의 한남동 라인 누구?
이창훈 2024. 10. 15. 05:01
김거니 비선실세 한남동 라인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한동훈에게는 눈에가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고 독대하면서 윤한갈등이 극에 달할것이고 룬석열 한동훈 긴거니 명태균 서로 비리를 폭로하면서 자멸할 것 같네요 여론조사 꽃에서 지지율 10%대 나왔으니 갤럽도 발표를 안 해서 그렇지 10%대로 하락했을 것 같네요 스모킹건만 있으면 바로 탄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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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읽은 놈의 신념이 더 무서운 법입니다. 동덕사태도 정확히 파악하지 않고 당의 공식적인 의견인양 내놓고 그러고보면 이런 인간은 소통도 안됩니다. 출당시키는게 맞습니다.
진성준은 개인적인 의견을 당과 협의없이 공식적인것인양 말합니다. 당직을 개인권력인양 휘두르는 진성준은 사과하고 출당해야합니다. 민주당에 똥볼차는 의원들은 기억해서 다음총선에선 탈락시킵시다. 하니를 국감에 부른 안호영이나 이런인간들 꼭 민감한 시기때 당원들 힘빠지게 합니다.
페미페미하는 것들한테 락카칠좀 해서 글좀 못올리게하고싶네
잘가세요..1만알고 둘은 모르는.. 애덜.
댓글
김거니 비선실세 한남동 라인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고
한동훈에게는 눈에가시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고
독대하면서 윤한갈등이 극에 달할것이고
룬석열 한동훈 긴거니 명태균
서로 비리를 폭로하면서 자멸할 것 같네요
여론조사 꽃에서 지지율 10%대 나왔으니
갤럽도 발표를 안 해서 그렇지 10%대로 하락했을 것 같네요
스모킹건만 있으면 바로 탄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