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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 당시 한강의 고백 "다시 글 쓸 수 있을까, 두렵다"
이현주 2024. 10. 14. 15:36
수준도 안 되는 보수 떨거지들이 노벨문학상 한강도 몰라보고 블랙리스트로 매장시키려고 머리가 나쁘면 가만히나 있지 나라 전체를 바보로 만들어서 역사를 거꾸로 가게 하려고 아무리 부패한 권력으로 그렇게 해봐라 역사의 수레바퀴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룬석열 탄핵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ㅉ
직접 전화한 명태균 "김종인은 주인, 나는 주방장... 급할 땐 15번씩 전화"
"올라갈 건데 팔아주겠다"에 김건희 "알겠다"... 검찰, 김 여사 '인지' 의심 ㅡ 통정매매, 구속수사
절망 속에 희망을 바라봤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살아 있음을 실행하는 것을 보며
박선원 "국회에 계엄군 투입시 폭탄까지 들고왔다 !!"
철우가 약속이나 한듯 이원집정부제 들고 나오고
사이다 이재명!! "국힘, 훔친 장물 나누는 관계냐"
그는 레임덕도 아니고 데드덕도 아니고 좀비덕이다.
ㅋㅋㅋㅋㅋ 재명 짱~!!!
멧돼지도 곧 아프다고 병원 입원할듯 ᆢ
이미 내각제는 물건너 갓꼬 ᆢ 똥년아 꿈깨라 ㅎ ㅎ ㅎ
이런분이 진짜 보수다~!
100점
댓글
수준도 안 되는 보수 떨거지들이
노벨문학상 한강도 몰라보고
블랙리스트로 매장시키려고
머리가 나쁘면 가만히나 있지
나라 전체를 바보로 만들어서
역사를 거꾸로 가게 하려고
아무리 부패한 권력으로 그렇게 해봐라
역사의 수레바퀴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룬석열 탄핵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