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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문석
여야 모두 혀 내두른 국책기관장들 '역사관'ㅡ 김낙년, 박지향
깡패늠 말대로 쥐약먹은 것들끼리 개고기 팔아서 나눠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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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진영, 우크라이나국민돕기운동 실시하자
계양을 지역사무소
국회동의 없이 해외 파병은 위헌이다
진성준과 상식이 무너진 세계
동의합니다. 사퇴시켜야합니다. 아무 준비도 없고 이해도도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누가 준 자격으로 저런 짓을 하는지 모르게씁니다.. 왜 이법안이 이제명법이 되어가는지.. 속상합니다.
당대표님, 어떤 속사정이 있는지는 제가 알 수 없지만 이때 생각나는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읍참마속" 개인적으론 진성준의원이 마속일리도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제 판단으론 해당행위자 일 뿐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유권자 다수의 바람을 대신 이행하라고 했지 의원 개인의 이상을 추진하라고 진성준 의원에게 투표한 게 아니다." 정말 공감되는 문구입니다.
극히 동의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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